보호자님이 바랐던 방향
산책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웃는 표정과 빨간 하네스의 인상을 꼭 남기고 싶다는 요청이었어요.
한쪽으로 빠진 혀와 붉은 하네스가 이 아이의 상징인 경쾌한 친구.
오후의 햇살 아래, 바람에 귀를 날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입을 벌린 스냅.
산책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웃는 표정과 빨간 하네스의 인상을 꼭 남기고 싶다는 요청이었어요.
웃음 에너지를 중심에 두고, 하네스의 붉은 톤을 캐릭터 액센트 컬러로 삼았어요. 선은 둥글고 가볍게, 표정은 ‘이제 뛸 거지?’라고 묻는 듯한 기대감으로 잡았어요.
밝은 에너지가 먼저 느껴지는 기본 캐릭터와 웃음 결을 살린 확장 표정으로 정리한 사례예요.
“사진 여러 장보다 이 한 장이 얘를 더 잘 설명해요. 특히 혀 빠진 그 표정, 진짜 얘예요.”— 산책 친구의 보호자